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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앨범을 보다보니 드는 생각. "10년쯤 지나서 이 녀석들이 다 죽고 나서 이 사진들을 보면 많이 쓸쓸하겠구나." http://flic.kr/p/8wW4GZ 1 week ago
- 우호적 집단에 새로 합류한 주도형 인간은 특별한 노력 없이는 그 조직에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다. 하물며 주도형이 서로 충돌하는 것도 다반사. 주도적 주도형으로 조직안에서 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1 week ago
- 아이팟에서 좋아하는 노래 목록을 플레이하니 댄스음악이 흘러나온다. 내 트윗을 보고 적절한 음악을 찾아주는건 불가능할까? (머 지금 선곡도 나쁘지않네~ 머시멜로 나오는 중)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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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인가?
앤드류 헌트와 데이비드 토마스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서의 그들의 경험과 고민을 실용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본적인 실용주의 철학에서부터 개발과정에서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고, 실용적인 문서화와 팀의 모습까지도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본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짧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결국 중복된 요소를 줄이고 실수를 줄이고 습관보다는 두뇌활동을 통한 변화를 이끄러내는 힘이 중요해 보이는데, 아직 많은 부분에서 바꿔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 그 중에서 잊지말고 실천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 외에도 ‘결합도 줄이기’, ‘리팩토링’ 등의 구체적 예제들이 앞으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내가 바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외 기억나는 몇 가지 Tip]
3 –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47 – 일찍 리팩터링하고, 자주 리팩터링하라.
61 –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69 – 사용자의 기대를 부드럽게 넘어서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공식 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