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에서 OOPSLA 2007 공유모임이 있습니다.

‘OOPSLA 2007 공유모임’이 내일 2시부터 강남역 토즈에서 열립니다. 정선화, 박영록님과 함께 저도 OOPSLA에서 얻은 경험을 모임에 참가한 분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Xper 모임에는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할 기회를 갖게 되서 정말 기대됩니다. (작년에 대안언어축제에 신청했다가 게으름으로 불참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제 발표는 OOPSLA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2년 동안 OOPSLA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인데, 이야기 거리만 정한 후 PPT 없이 자유로운 대화 형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약 30분 동안 OOPSLA의 경험을 충분히 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후 이어지는 mini reception에서 좀 더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회사에서 컨퍼런스 경험 전파를 위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블로그를 통해서도 해외 컨퍼런스를 즐기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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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1. Posted November 10, 2007 at 8:50 pm | Permalink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위키를 통해 많은 소식 올려주세요.. ^^

  2. Posted November 11, 2007 at 11:56 am | Permalink

    복잡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정리를 잘 해서 포스팅을 하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개발자에게 글쓰기 재주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가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가 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내가 고민하고 배운 것들을 나누기 위해서? 수익을 내기 위한 블로거와는 다른 것 같고, 포럼이나 커뮤니티와도 분명 성격이 다르죠.

    가능한 좋은 글들과 소식들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동국씨가 번역이나 정보 전파를 위해 하는 노력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겠지만요. :)

  3. Posted November 11, 2007 at 8:35 pm | Permalink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2차원 테이블 형태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Subtext에 가서 직접 보기(see for yourself)를 권합니다.

  4. Posted November 11, 2007 at 11:37 pm | Permalink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컨퍼런스를 대하는 모습에 많은 반성이 들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나갔던 컨퍼런스때는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5. Posted November 12, 2007 at 12:19 pm | Permalink

    안녕하세요. 좀 산만한 발표가 아니였나 싶네요. 한번 새로운 방식(?)으로 발표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들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Kent Beck의 내공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죠. :-) )

    정의의소 블로그는 얼마전에 검색으로 들어갔다가 메인 사진이 인상적이여서 기억하고 있던 블로그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6. Posted November 12, 2007 at 10:30 pm | Permalink

    안녕하세요 :D 발표 잘 들었습니다.

    끝날 때 Subtext에 대해서 물어봤었습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좋았네요 ㅎ

    Subtext 자료는 잘 보고 있습니다^^

  7. Posted November 12, 2007 at 11:26 pm | Permalink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ubtext 물어본 분이시군요.

    저로서는 좋은 분들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고스님은 극한의 상황에서 참가한 거였군요. 그래도 잼있는 시간이였다니 다행입니다. :)

  8. Posted November 15, 2007 at 3:03 pm | Permalink

    안녕하세요.
    저도 발표 잘 들었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

  9. Posted November 16, 2007 at 12:03 pm | Permalink

    다음에는 한방향의 얘기가 아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축적된 경험과 고민들을 나누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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