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LA 2007 공유모임’이 내일 2시부터 강남역 토즈에서 열립니다. 정선화, 박영록님과 함께 저도 OOPSLA에서 얻은 경험을 모임에 참가한 분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Xper 모임에는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할 기회를 갖게 되서 정말 기대됩니다. (작년에 대안언어축제에 신청했다가 게으름으로 불참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제 발표는 OOPSLA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2년 동안 OOPSLA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인데, 이야기 거리만 정한 후 PPT 없이 자유로운 대화 형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약 30분 동안 OOPSLA의 경험을 충분히 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후 이어지는 mini reception에서 좀 더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회사에서 컨퍼런스 경험 전파를 위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블로그를 통해서도 해외 컨퍼런스를 즐기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9 Comments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위키를 통해 많은 소식 올려주세요.. ^^
복잡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정리를 잘 해서 포스팅을 하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개발자에게 글쓰기 재주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가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내가 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내가 고민하고 배운 것들을 나누기 위해서? 수익을 내기 위한 블로거와는 다른 것 같고, 포럼이나 커뮤니티와도 분명 성격이 다르죠.
가능한 좋은 글들과 소식들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동국씨가 번역이나 정보 전파를 위해 하는 노력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겠지만요.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2차원 테이블 형태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Subtext에 가서 직접 보기(see for yourself)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컨퍼런스를 대하는 모습에 많은 반성이 들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나갔던 컨퍼런스때는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좀 산만한 발표가 아니였나 싶네요. 한번 새로운 방식(?)으로 발표를 해보고 싶었는데 다들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Kent Beck의 내공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죠.
)
정의의소 블로그는 얼마전에 검색으로 들어갔다가 메인 사진이 인상적이여서 기억하고 있던 블로그네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발표 잘 들었습니다.
끝날 때 Subtext에 대해서 물어봤었습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좋았네요 ㅎ
Subtext 자료는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Subtext 물어본 분이시군요.
저로서는 좋은 분들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고스님은 극한의 상황에서 참가한 거였군요. 그래도 잼있는 시간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발표 잘 들었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한방향의 얘기가 아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로 축적된 경험과 고민들을 나누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