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굼부리 –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오늘 가지 못하면 내년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산굼부리로 길을 떠났다.

산굼부리는 화산 없이 분화구만 형성된 마르형 화산이다. 특이한 분화구의 모습과 함께 가을의 하얀 억새밭이 유명한 곳이다. 약간 흐린 날이였지만 오히려 하얀 억새밭과 함께 멋진 가을 풍경을 맛볼 수 있었다.

PS) 회사를 옮기고 제주에서 적응하고 있어서 일까? 공부하고 있는 내용을 블로그에 쓰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읽고 있던 책과 새로 배운 것들을 조금씩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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