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직장 동료 중에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다. 그 중에 한분이 서울로 이동하면서 잠시 고양이 두마리를 맡겼는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
까만 녀석은 ‘몽’이라고 페르샨이다. 자기 고집이 매우 강하고 어두운 곳에 숨어 있기를 좋아한다. 그래도 자기 기분이 좋을 때는 졸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뒹굴거리는 매력덩어리다.
또 하나의 호피 무늬 녀석은 ‘로미’라고 아주 애교가 많은 벵갈 고양이다.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하며 달려오는데 어장관리하듯이 사람을 쥐었다 폈다 한다.
2 Comments
아!!!
정말 너무 이뻐요!!!
다들 어쩜 이렇게 개성도있고 인형같을수가있어요~ ^^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