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 정기모임에서 캐빈문화에 대해 발표합니다.

캐빈문화 소개 – 즐거운 일터 만들기

올해 초, Daum 블로거 뉴스의 기획자와 개발자의 TFT가 만들어졌고, 1년 안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했습니다.

우리는 캐빈이라는 독립된 공간에서 같이 일하며,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개발팀에서 쌓아온 경험들을 새로운 조직에 적용했습니다.

9개월여 동안 공동 작업, 빠른 피드백, 회고 등의 방법을 전체 직군에 확대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창출, 유연한 서비스 개선, 직군의 재정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반면, 권한 위임 잘하기, 조직이 팽창될 때에도 문화 유지 잘하기가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OOPSLA 2007 공유 모임’ 이후 거의 2년만에 xper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때도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이번 모임도 기대됩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 서울 방문 때 NHN 동료들도 만나고 농구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이번 모임에서 1시간 정도 발표를 해야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발표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페어 기획’, ‘주간회고’, ‘캐빈’, ‘Daum view’, ‘권한위임’, ‘조율하기’, ‘직군 재정의하기’ 등의 주제를 미리 정하고 그날 참가자들이 듣고 싶은 주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해볼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xper 모임에 참가해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질문을 적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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