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SLA 첫째날

정식 컨퍼런스는 화요일에 시작이고, 처음 이틀은 workshop과 tutorials로 진행된다.

첫날은 ETX 컨퍼런스 참가. ‘Eclipse Technology eXchange’는 session 별로 관련 주제의 paper들이 발표되고 질문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역시 올해의 관심은 협업. 시스템이 커지고 Agile 방법론, AOP 등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첫 발표는 IBM Korea에 근무하는 정창우씨의 ‘Embedded Device Solution Life Cycle Support with Eclipse’. 흠.. 첫 발표에서 한국인을 만나다니 신기. ^^

어제부터 마신 커피로 잠을 못 자서, 눈은 붉게 충열되 있지만 그래도 일 안하고 컨퍼런스 참가해 있으니 기분은 좋다.

발표도 80%~90%는 무리 없이 알아들을 수 있고, 생활도 불편하지 않고..
2~3년 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와서 일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다.

PS) 여기도 학생, 교수, 현업에 따라 발표 스타일이 다르다. 세상 사는건 다 비슷한 듯. ㅋㅋ
점심은 Saturday Market에서 먹으면 될거 같고, 역시 이쪽 개발자는 Mac이 대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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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정창우
    Posted January 7, 2007 at 4:52 pm | Permalink

    서핑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 발표때 한국분이 계신줄 알았다면, 인사라도 드렸을텐데.. 어쨋든 저도 신기하고, 반갑네요~

  2. Posted January 7, 2007 at 8:17 pm | Permalink

    앗. 첫 발표하신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외국 컨퍼런스에서 발표하는 모습 보니 많이 부럽더군요. ^^

    이번에 갔을 때는 다양한 사람들과 인사하고 얘기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볼 기회가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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