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들어가기의 達人(달인)
Monday, November 17th, 2008오랫만에 고양이 이야기.
처음에는 탁묘로 맡아 키우게된 인연이였지만 지금은 한 식구가 되서 같이 살고 있는 란을 소개합니다.
러시안블루(러블)와 터키시앙고라(터앙)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거의 99% 터앙의 외모를 띄고 있고 성격은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이다. 자존심이 세서 맘에 안들면 사람도 물고 보는 한 성격하는 아가씨이다.
여전히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는 소심한 성격이지만 밥도 잘 먹고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해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고 있다. 또한 축구 솜씨는 6마리 고양이 중에 최고인데, 언제 란의 드리블과 슛 솜씨를 소개할 날이 올 것 같다.
사진은 박스를 유난히 좋아하는 란의 최근 모습.
- 참치의 달인 성공
- 참치의 달인 박스
- 박스 속 고양이
- 손!



